기사 메일전송
특허청-관세청, 한류브랜드 보호 공조체계 강화 - 위조상품 국경조치강화를 위한 2017년 정책협의회 개최
  • 기사등록 2017-04-06 14:12:00
기사수정
    특허청

[시사인경제]특허청과 관세청은 6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에서 “2017년 특허청-관세청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016년 한류 브랜드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 추진실적 점검 및 2017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16년에 해외 세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세관단계에서 지재권 분쟁에 직면한 기업과의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현지 세관 공무원 대상 위조상품 식별교육, 초청연수를 통해 한류 브랜드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우리기업이 2016년에 중국세관에 신규로 등록한 지식재산권은 192건으로 2014년 39건 대비 약 5배 수준으로 대폭 증가하였으며, 향후 우리기업 위조상품의 중국세관 통관시 지재권 단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최된 협의회를 통하여 특허청-관세청 양 기관은 외국 세관과 정기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침해정보를 공유하고, 현지에서 주로 유통되는 한류 브랜드 정품에 대한 위조품 식별정보와 우리기업 지재권 현황 정보를 단속 공무원에게 제공하여 단속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중국·ASEAN 지역 세관 단속 공무원을 초청하여 우리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해외진출 우리기업의 지재권 보호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중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위조상품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한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은 베트남 및 태국 등 ASEAN 지역 세관과의 협력관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8866
  • 기사등록 2017-04-06 14: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