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남양주시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CEO 및 중견관리자를 대상으로 창조경영 및 자기개발을 위한 산관학 협력 기업스쿨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 대표적 교육강좌인 산관학 협력 기업스쿨은 남양주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경희대학교, 대진대학교, 경복대학교가 협력하여 CEO 아카데미 3개 과정과 중견관리자 역량강화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10일 남양주시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경희대학교가 CEO 아카데미 최고경영자 과정 운영 협약을 체결하여 금년부터 경희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별로 지난 4일 CEO 아카데미 경영심화과정 교육생 53명이 참석한 개강식을 시작으로 5일 최고경영자과정 52명, 6일 경영전략과정 54명, 중견관리자 과정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교육장과 경희대학교 오비스홀에서 개강식과 함께 첫 강의를 시작했다.
기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CEO 아카데미 과정은 2007년 개강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였으며, 그동안 수강한 교육생은 총411명으로 뜨거운 교육열의를 보여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 사고는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사고는 배움으로부터 가능하고 배움은 끝이 없다.”고 하면서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관학 협력 기업스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