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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의사소통 활동가 양성과정’ 개강 - 수료 후 심화과정 연계 및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이용 강사활동 지원
  • 기사등록 2017-04-06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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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의사소통 활동가 양성과정’ 개강

[시사인경제] 안산시는 지난 4일 21세기 핵심역량인 소통의 자질을 지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의사소통 활동가’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의사소통 활동가 양성과정은 안산시평생학습원에서 추진 중인 ABC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과정이다.

시에 따르면 ABC 민주시민교육은 Ansan Balance Customized learning의 약자로 안산시민의 서로 균형을 이루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시민교육을 지원한다는 뜻이다. 이는 안산의 민주시민교육을 기본부터 한 단계씩 시작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양성과정은 평생학습 패러다임과 성인학습자의 이해를 시작으로 소통과 불통의 차이, 대화법, 성격유형별 대화전략기법에 관한 핵심역량과정과 예비 디딤돌 강사가 되기 위한 자기평가 및 피드백 등 총 6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과 피스메이커2급(소통관리전문가)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수료자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활동가 양성과정 심화과정을 연계하고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이용해 기획강좌 개설 시 강사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남림 안산시평생학습원장은 “의사소통 활동가 양성과정은 사회적 소통지수를 높이고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자 기획된 과정으로 개인 및 가족, 이웃 더 나아가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 보고, 교육과정 후 강사활동까지 연계되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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