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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성공기원 ‘슛포레스트검프’ 캠페인, 인천에서 킥오프
  • 기사등록 2017-04-06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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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 인천시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성공기원을 위한‘슛포레스트검프’ 캠페인이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개최도시를 포함한 전국적인 붐업을 위해 기획된‘슛포레스트검프’캠페인은,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슛포러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하는 ‘슛포러브’와 멈추지 않고 달린 주인공으로 유명한 영화‘포레스트 검프’의 합성어인‘슛포레스트검프’로 명명되었다.

‘슛포레스트검프’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의 6개 개최도시(인천, 수원, 전주, 대전, 천안, 제주)를 축구공을 리프팅해 순회하며 45일간 거리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페이스북 및 유튜브 온라인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 및 영상 콘텐츠로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특별 게스트들의 깜짝 등장과‘리프팅 품앗이’도 예정되어 축구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캠페인 킥오프 행사에는 FIFA U-20 월드컵 대회 인천시 총괄 매니저인 유지상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조직위 곽영진 상근부위원장, 차범근 부위원장이 참석해 대회 성공과 리프팅 성공을 응원했으며, 인천유나이티드 유소년 아카데미 소속 어린이들이 함께 참가해 행사 분위기를 북돋우었다.

인천에서 시작된 캠페인은 수원-천안-대전-제주를 거쳐 FIFA U-20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5월 20일에 맞춰 전주에 도착하여 대회 분위기 고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인‘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오는 5월 20일 부터 6월 11일까지 23일간 진행되며, 인천에서는 22일 에콰도르와 미국전을 시작으로 총 8경기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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