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1일 오전, 봄을 맞아 숙지공원(팔달구 화서동)에 시화(市花)인 진달래를 심었다.




이날 염태영 수원시장, 노영관 시의회의장 및 관계공무원과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숙지공원 및 연접된 산림 등 면적 2,100여 ㎡에 진달래 4천주를 심는 등 진달래 동산을 조성했다.




이는 수원의 꽃인 진달래가 많이 피어있지 않아 우리 주변에 진달래를 널리 심어, 시민들이 진달래를 쉽게 접하고 수원사랑 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나아가 지역 축제와도 연계돼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염 시장의 인사말과 노 의장의 축사에 이어 진달래를 심는 요령을 배우고 조별로 진달래를 심었다.




이와 함께 시는 야생화 동산(80㎡)도 함께 조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야생화 3천본을 심어 계절별 꽃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조성된 진달래 동산은 2014년 진달래 축제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시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달래 심기를 통해 수원의 꽃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기회도 됐다”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숙지공원 진달래 동산을 조성한 데 이어 2014년부터 연차별로  광교산, 칠보산 등에도 진달래 동산을 조성할 예정이며, 도심에서도 진달래를 볼 수 있도록 식재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87
  • 기사등록 2013-03-21 22: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5.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