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행복한 나무심기 추진 - 재선충 피해 천마산에 자작나무, 홍단풍 등 6종류의 공원수 3,154본 식재
  • 기사등록 2017-04-05 13:33:00
기사수정
    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행복한 나무심기 추진

[시사인경제] 남양주시가 4월 5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남양주의 대표적 명산인 천마산 군립공원에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경찰서장과 일반 시민, 군인,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을 주제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신어린이집과 수동초등학교 어린이와 화도읍 새마을운동지회, 부녀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센터 등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여 함께 나무를 심었다.

또한, 73사단, 산림조합, 농협, 행복한 숲, 산들소리수목원 회원들과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민⋅관⋅군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양주지역산림조합에서 매실나무 400그루를 나누어 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되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 장소는 천마산 군립공원 내 재선충병 감염지역으로 2011년부터 잣나무 300여 본을 벌채한 곳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기 녹화와 더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자작나무, 홍단풍 등 6종류의 공원수 3,154본을 심었다.

한편 남양주시의 올해 조림사업은 67ha 면적에 자작나무, 백합나무, 물푸레나무, 이팝나무, 벚나무 등을 약25만본을 식재할 계획으로 예년에 비해 수종을 다양화하는 한편 수량도 3배 이상 늘어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양주시는 전체 면적의 68%가 산림으로 구성되었다. 최근 재선충병 등으로 인해 많은 벌목을 하여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식목이 필요하다. 모든 산림을 내 집 앞 공원처럼 잘 가꾸어 남양주가 더 푸르른 환경이 우수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8692
  • 기사등록 2017-04-05 13:3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