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상수도본부, 시민과의 소통에서 해법을 찾다 - 매주 현장소통의 날 운영으로 소통, 공감 행정에 노력
  • 기사등록 2017-04-05 09:58: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상수도 행정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추홀참물 인식개선으로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한 소통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여 정수장, 배수지 120개소의 수도꼭지 수돗물을 평가하는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연6회 개최, 각 가정으로 찾아가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정수생산과정을 견학할 수 있는 ‘미추홀참물 홍보관 운영’등 시민소통 창구를 다양화하여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생에게 실험을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설명하는 ‘미추홀참물 과학교실’, 중·고생을 대상으로 장래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과학자 직업체험 교육’및 ‘과학활동 멘토링 지원 사업’, 국내·외 대학교와 연구기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미래 상수도 전문가 육성 노력에 힘쓰는 등 대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내부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찾아가는‘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정수장과 지역사업소의 공사현장과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시민 소리를 듣고 고충 및 개선 사항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상수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 강화, 현업부서 우수공무원 표창 등 조직내부 소통 강화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복기 본부장은 “이번 소통을 통해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대외협력, 내부공감 등 다양한 소통 기회 확대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 명실공히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8625
  • 기사등록 2017-04-05 09:5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