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장애인 위한 문화예술 정책 마련…TF회의 개최 - 도, 6일 경기도청서 장애인 문화예술 시책 마련 위한 T/F 회의 개최
  • 기사등록 2017-04-05 08:45: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가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 마련을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T/F’를 구성하고 세 번째 회의를 오는 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경기도청에서 진행되는 회의에는 T/F 구성원인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국은주 경기도의회 도의원과 장애인복지, 장애인예술단체, 교류단체, 문화예술교육 분야 등 각계 전문가 13명이 참석한다.

이번 3차 회의 주제는 ‘장애인 문화예술 지도자 양성과 부모교육’으로,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현실성 있는 장단기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T/F’는 국은주 경기도의회 도의원의 제안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적극 검토의사를 밝히면서 출범하게 됐다. 국은주 도의원은 지난 3월 15일 제31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장애인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기반이 취약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도는 장애인들이 장애인 현황, 장애인 전문예술인 지도자 교육,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공간활용, 일자리 창출 등을 주제로 총 6∼7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정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TF를 통해 도출된 정책은 당장 실현가능한 것부터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장애·비장애 차별해소에 문화예술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8607
  • 기사등록 2017-04-05 08:4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