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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드림스타트 또래소통 공감캠프 개최

[시사인경제]남양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토) 조안면 송촌리 자연활동장에서 초등학교 재학 중인 취약계층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또래소통 공감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또래소통 공감캠프'는 경쟁적 환경에 따른 학업스트레스와 자신감 부족 등으로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의 자존감을 향상시켜 친구관계 및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모둠별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숲속 생존탐험놀이’와 자기표현을 통해 친구들의 지지를 경험하는 ‘공감놀이’는 그동안 쌓여있던 아동들의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마음껏 발산하도록 하여 아동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각 모둠별로 전문상담지도자를 참여시켜 아동들이 처음 만나는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어색함과 긴장감 등을 해소하고 친밀감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등 아동들에게 바람직한 대인관계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던 아동들은 “하루가 너무 짧아요. 며칠 더 오래오래 있다가면 안돼요?”라며 아쉬움을 표현했고 이번 캠프에 참여했던 한 아동의 부모님은 “아이가 얼마나 좋았는지, 앞으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은 무조건 다 참여할 거라고 해요”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올 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 및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을 위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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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03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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