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희망케어센터, 북한이탈주민가구 자녀 첫돌 축하자리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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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지난 1일,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별내동 소재 “차림한정식”에서 북한이탈주민가구 자녀를 위해 첫돌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8월 자녀 돌잔치를 해주는게 소원이었던 북한이탈주민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축하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돌잔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재능나눔과 후원이 모아 진행되어 화려하진 않지만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까사모르 스튜디오에서는 아이의 돌 스냅사진과 액자선물을, 별진오 프리마켓에서는 첫째자녀와 둘째자녀의 한복 및 의류 나눔, 그리고 돌 축하 케이크를, 북부희망케어센터의 MC 및 권영수 운영위원장의 사진촬영 재능기부 등 다양하고 따뜻한 나눔이 모여 성공적으로 돌잔치를 진행 할 수 있었다.
북부희망케어센터 류시혁 센터장은 “남한에서 맞이하는 첫돌 행사를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015년 3월 경기북부하나센터 협력사무소를 개소 이후 북한이탈주민의 초기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