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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화성시는 최근 생활고로 가족이 함께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적극 찾아내 지원하기 위한 특별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시는 생활고로 전기와 수도, 가스공급이 끊긴 가구 및 기초생활수급 탈락가구,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역이나 터미널 주변 등의 저소득거주시설 가구를 일제조사하고 현장방문 등을 통해 긴급복지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와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장애인,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가족 등은 생활여건을 고려하여 노인돌봄서비스, 장애인 활동보조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보건․고용․교육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무한돌봄사업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복지․의료 등 통합,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복지정책과 오순록 과장은“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는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화성시는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2010년부터 현행 법과 제도로 보호가 어려운 저소득․위기가정에 대한 천편일률적이 아닌 수요자 욕구파악을 통한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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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2 0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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