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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1동 나눔모임 ‘착한사람’ 사랑의 백미 기증 - 회원들의 정성모아 쌀 10kg짜리 100포 기증…저소득층 100세대 선정 전달
  • 기사등록 2017-03-30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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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수택1동 나눔모임 ‘착한사람’ 사랑의 백미 기증

[시사인경제]구리시 수택1동 주민센터는 지난 29일 수택1동 나눔 모임‘착한사람’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전해달라며 사랑의 쌀 10kg짜리 100포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착한사람’은 수택1동의 1,16,18,29 통장들과 후원 주민이 함께 매월 회비와 후원금을 모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모임으로 매년 3월에는 백미를 10월에는 연료비 등을 연2회 이상 후원하고 있다.

착한사람 대표이자 수택1동 전 통장이기도 한 박수근씨는 평소 저소득층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고, 현재는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박수근 대표는“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후원품이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는 길에 작은 밀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규 수택1동장은“새 생명의 기운이 전해오는 희망찬 3월에 나눔 후원으로 사랑을 전해준‘착한사람’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제도적 어려움으로 여전히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들이 이번 후원으로 새 삶에 디딤돌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택1동 주민센터는 기탁자의 의견에 따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100세대를 선정하여 각 세대를 일일이 찾아 위로하고 기탁된 백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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