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연구원, 통일시대 대비 접경지역 경제활성화 토론회 개최 - 3. 31(금)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개최
  • 기사등록 2017-03-30 08:58: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연구원이 경기도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DMZ생태관광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통일시대 대비 접경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민생의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수진 연구위원은 이날 ‘경기도 DMZ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이란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체류형 관광거점 전략과 선형자원 활성화, 미군 반환공여지 활용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은진 국립생태원 생태보전연구실장은 ‘DMZ의 생태·환경적 가치와 접경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종합토론은 김동규 경기도의회 의원을 좌장으로 김진영 전 25사단 부사단장, 박찬규 파주시 관광과장, 손기웅 통일연구원 원장(한국DMZ 학회장), 이길재 경기도 DMZ정책담당관, 이영주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이윤희 파주지역문화연구소장이 참석한다.

김동규 경기도의회 의원은 “DMZ로부터 반경 20킬로미터에 위치한 파주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왔다”며 “접경지역 지역주민들의 어려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윤택한 삶을 그리는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토론회의 의의를 밝혔다.

임해규 경기연구원장은 “단순히 DMZ 접경지역 개발을 넘어 통일을 대비한 관광 및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며 “DMZ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8167
  • 기사등록 2017-03-30 08:5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