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업·벤처기업, 두 팔 벌려 환영! - 매주“전국순회 찾아가는 투자 IR”처음으로 시행
  • 기사등록 2017-03-29 07:59:00
기사수정
    벤처투자 ZONE 운영시스템(안)

[시사인경제]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신규 벤처펀드 조성액 3조 2천억원, 벤처투자액 2조 1,500억원 등 사상 최고 성과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 벤처붐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성과를 전국 곳곳으로 확산하여, 기술창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성과 제고의 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전국 순회 방식의 찾아가는 투자 IR”을 “매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벤처기업이 만나기가 쉽지 않았던 벤처캐피탈(VC)이 전국을 직접 순회하면서 투자 IR과 투자상담을 실시하는 형식으로 “처음 시도”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정말 원했던 실질적 정책”이라면서 창업·벤처기업들이 열렬히 반기고 있다.

VC 투자자들도 성장가능성이 크고 우수한 창업·벤처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우수 VC가 다수 참여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준비하는 등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번 행사는 크게 2가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3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매주 전국 11개 지역을 순회하며 각각 10개씩 총 110개의 엄선된 창업·벤처기업들이 실리콘밸리 투자IR 형식인 “3분 발표, 3분 질의응답”으로 자신들의 기술과 장점을 집중 설명하여 VC들로부터 투자유치를 진행활 계획이며, 2부 행사에서는 총 400여개 창업기업들이 VC투자자들과 회당 20분 동안 3회씩 총 1,400회 이상의 1:1 밀착 투자상담이 이루어지는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인 것이 특징이다.

『전국 순회 찾아가는 투자 IR』은 3.28일, TIPS타운의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경기(4.6), 대전(4.10), 광주·전남(4.20), 부산·울산(4.26) 등 순으로 매주, 3개월 동안, 전국 11개 권역을 순회하며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VC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싶어하는 전국 창업·벤처기업들과 유망 기업 발굴을 원하는 VC 간의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투자유치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8일, 서울지역 TIPS타운에서는 창업·벤처기업 75개사의 관계자와 VC 투자자 40명 등 약 200여명이 모여 IR피칭과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찾아가는 투자 IR-서울”이 성공리에 개최되어, 전국 11개 권역 순회행사의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1부 IR 피칭 프로그램에서는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엄선한 10개의 서울 지역 창업·벤처기업이 “3분 발표, 3분 질답” 방식으로 IR을 진행하고, 전문 VC의 즉석 투자멘토링 등이 이어졌다.

IR 피칭 실황을 유튜브 및 벤처투자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녹화 중계하여 이 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벤처투자자들에게도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부 벤처투자컨벤션에서는 33명의 VC 심사역과 65개 창업기업을 사전 매칭하여 기업당 최소 3회 이상, 20분 이상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찾아가는 벤처투자 IR과 연계하여 금융, 법률, 노무, 회계, 기술, 특허, 수출 등의 경영애로를 상담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 날,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VC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찾아가 투자 상담을 실시하는 최초의 시도이면서 역대 최대규모 IR이기 때문에 창업·벤처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금번 행사에 만족하지 않고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벤처기업이 지역에 관계없이 투자유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저성장의 ‘뉴노멀시대’라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투자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하루빨리 정착시켜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로서 창업·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8063
  • 기사등록 2017-03-29 07:5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