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자정부지원사업의 미래와 새로운 길을 찾다 - 행정자치부와 전자정부지원사업자 머리 맞대고 논의
  • 기사등록 2017-03-28 11:42:00
기사수정
    행정자치부

[시사인경제]행정자치부는 28일 전자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였던 주요기업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선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지능정보사회에서 전자정부가 갖는 의미와 함께 전자정부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원사업이 그 동안 온라인 민원발급 확대, 행정정보 공동이용 등 국민 편의성과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전자정부의 미래 모습인 지능형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지원사업이 클라우드, IoT 등 신기술 공통인프라 구축과 정보보호에 앞장섬으로써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지능정보기술 활용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IT중소기업이 공공정보화사업에 참여하면서 겪는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듣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짧은 기간에 수행되는 대규모 정보화사업의 성과와 품질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사업 계획단계 전자정부사업관리자(PMO) 도입, 품질성능 평가시험(BMT) 비용 지원 확대, 품질관리전담반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덕수 행정자치부 스마트서비스과장은 “민간과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급변하는 IT기술 변화에 맞추어 정보화사업의 성과·품질을 제고하면서 중소 SW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금년에 전자정부지원사업으로 총 32개 과제에 1,26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인공지능 기반 적응형 보안시스템 구축 ISP’ 등 7개 과제를 시작으로 상반기에 발주를 추진 중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8016
  • 기사등록 2017-03-28 11: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