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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개장 - 다음달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자원순환 나눔장터 열린다
  • 기사등록 2017-03-28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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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시사인경제]남양주시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시민참여 나눔장터인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이 다음달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 및 마석광장(마석5일장터)에서 동시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단순 ‘재활용 나눔장터’의 개념을 뛰어넘어 지역인재 재능발굴과 무료공연, 각종 체험 및 공익 캠페인활동,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전개로 사회적으로는 환경교육의장, 어린이에게는 경제활동의 장, 이웃 간에는 소통과 화합의 장, 소외계층에게는 나눔의 장,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문화공연의 장, 지역의 혁신적 창의인재 발굴의 장 등 다각적인 측면의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주말마다 가족·친구·동료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새로운 여가문화의 장 및 범시민 자원순환운동의 장으로 남양주시 또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와 같은 성과의 중심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는 많은 시민 자원봉사자의 숨은 열정과 노력이 있었다.

남양주시 올해 시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서는 한 해가 되고자 『더 가깝게, 공감 & 맞춤 시정』으로 시정운영 방향을 정했다.

이에 지난달 6일에 8개 권역 행정복지센터를 전면 개청하는 대대적인 행정체제의 개편이 있었다. 이것은 남양주시민 모두가 거주지에서 10분 안에 행정, 복지, 교육, 문화, 체육 등 모든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8개 권역 행정복지센터 전면 개청과 발맞춰 남양주점프벼룩시장도 2016년도 5개 권역 7개 장소에서 개장하던 것을 올해에는 행정복지센터 중심으로 8개 권역 12개 장소로 확대 개장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민 모두가 내 집 앞에서 즐겁고 뜻 깊은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접하고, 또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상설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장되며, 권역장은 4월 1일 마석광장(마석5일장터)을 시작으로, 진접푸른물센터, 별내동 어울림공원, 평내호평역 공영주차장 옆 광장, 오남근린공원, 물의정원, 진건테마쉼터공원, 왕숙천시민공원, 덕소유수지생태공원, 퇴계원중학교, 10월 28일 남양주아트센터를 마지막으로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16시까지 남양주 전역에서 개장된다.

주요내용으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마당 등 문화체험의 장이 펼쳐지고, 또한 우수농산물 및 관내기업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도 마련된다.

참가방법은 개인판매, 기업 및 단체홍보, 공연 및 체험 재능기부 등 여러 분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남양주점프벼룩시장, http://jump.nyj.go.kr)을 통한 접수를 받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 031-591-27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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