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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 보건소에서는 만 65세 이상(1949년 이전 출생자) 노인의 폐렴구균으로 인한 패혈증, 수막염 등을 예방하기 위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매년 접종하는 계절독감 예방접종과 달리 65세 이상 성인은 1회만 접종하면 되고 65세 이전에 병의원 등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PPSV23)을 접종한 경우에는 5년 경과후 접종이 필요하다. 예방접종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오산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관내 거주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종양질환이나 백혈병·림프종·만성 신부전 등 면역저하자, 뇌척수액 누출자,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등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예방접종 방문전에 반드시 담당주치의와 접종에 대한 상담을 해야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접종하는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30년 이상 사용된 안전한 백신”이라며 “다만 백신의 특성상 독감 예방접종 등에 비해 접종받은 부위의 통증이나 부종이 심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 48시간 이내 증상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이번 폐렴구균 무료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보건소 예방접종실(031-8036-6047, 60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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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19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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