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대한적십자사 남양주 천마봉사회는 결성20주년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족 어울림 마당”을 지난 26일(토) 진건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 천마봉사회 김재휘 회장은 인삿말에서 20년을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눌림을 당하기도 했지만 지역사회에 뿌려온 사랑과 봉사라는 자부심과 긍지와 자랑이라는 누림도 있었다며 현재에 안착하지 않고 앞으로도 성실한 마음으로 봉사하여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밝은 사회를 이룩하는데 이바지하자며 그동안의 노고에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 천마봉사회 결성20주년을 기념하여 진건·퇴계원 다문화가족 70가구를 초청했고 7팀의 다문화가구 및 학생들의 노래자랑경연이 펼쳐져 열띤 호응 속에 환성과 박수갈채가 이어졌고, 다문화가구와 함께 기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공연을 보러 온 한 주민은 “다문화가정에서 참여한 분들의 노래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다며 즐겁고 유익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김승수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남양주 천마봉사회 결성20주년을 축하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