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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화성시가 진안·병점지구 ~ 수원광교간 시내버스 81번 노선을 개통해 20일부터 하루 83회(배차간격 14분~16분) 운행한다.
 
81번 노선 개통으로 태안택지지구 내 진안동 다람산공원 ~ 병점동 구봉산 구간의 시민들이 수원으로 이동시에 병점까지 환승 또는 도보로 이동해 다니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시는 수원시와 기존 노선에서 화성시 구간 연장 시 배차간격이 늘고, 이로 인한 이용객 불편 가중과 특정지역을 제외하는 노선 개편 시 역민원 발생 등을 이유로 노선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운수업체 역시 진안·병점지역 운행구간의 탑승 인원부족으로 수익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해 신규 노선 개설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문제 해결을 위해 수원시 수차례 간담회를 갖고, 운수업체와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타 노선 운행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병점 구간 노선에 일부 차량을 전입시키고, 신규차량을 투입해 20일부터 운영하기로 합의했다”며 “81번 신규 노선 개설로 화성시민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한 수원 시민의 화성시로의 접근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규 노선 개설 소식을 접한 병점·진안 지역의 한 주민은 “수원시에 소재한 수원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과 법원, 검찰청 등의 관공서 접근이 보다 쉬워져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신규 버스노선 개통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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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19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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