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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칼린와 함께하는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 - 뉴칼레도니아와 가까워지는 특별한 하루
  • 기사등록 2017-03-27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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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데이 클래스 강좌

[시사인경제]에어칼린은 일반 여행객들 대상으로 뉴칼레도니아 여행지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 (New Caledonia One-Day Class)] 강좌를 진행한다.

에어칼린은 2014년 3월부터 한국-누메아 노선이 잠정적으로 운휴되고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이 한국에서 철수한 이후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원데이 클래스를 2015년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에어칼린은 2017년 올해도 강좌 컨텐츠 및 자료 등을 업그레이드 하여 두 달에 한번씩 클래스를 진행한다. 선착순 20명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강좌는 뉴칼레도니아 대표관광지,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 숙박시설, 교통 등을 소개하며, 일반적인 주의 사항을 공유하고, 고객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뉴칼레도니아 현지 지상 관련 여행사 소장 및 뉴칼레도니아를 직접 다녀온 여행전문가도 참석해서, 실질적인 정보와 최신 여행 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자유여행객이 증가하고 뉴칼레도니아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높아지면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회가 갈수록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에어칼린은 프로그램에 만족한 참가자들이 개인 SNS에 관련 글을 게시하면 원하는 커피브랜드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에어칼린은 1983년 국제 여객 및 화물 운송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현재 수도 누메아에서 일본 동경,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뉴질랜드 오클랜드, 피지 난디, 프렌치 폴리네시아 파페에테, 바누아투 포트빌라 등으로 항공 운항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일본 동경, 오사카, 호주 시드니 경유 뉴칼레도니아로의 매일 연결이 가능하며, 한국 출 도착의 경우 스케줄에 맞추어 인천,김포,김해 공항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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