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시사인경제]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사회적경제 현장방문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최현덕 부시장은 이날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 · 마을기업 · 협동조합의 현장을 방문하여 개별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이어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에는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단과 협동조합연합회의 회장단이 참석하여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운영 현황에 대해 토의하고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현장에서 느끼는 기업의 애로사항으로는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는 점과, 판로개척의 어려움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사회적경제가 시민과 일반기업들에게 적절히 홍보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최현덕 부시장은 “우리시에서는 구매담당자들에게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관내 기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답하며, “사회적경제 또한 기업이다. 기업 활동에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7797
  • 기사등록 2017-03-24 11:1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