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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시사인경제]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사회적경제 현장방문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최현덕 부시장은 이날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 · 마을기업 · 협동조합의 현장을 방문하여 개별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이어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에는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단과 협동조합연합회의 회장단이 참석하여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운영 현황에 대해 토의하고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현장에서 느끼는 기업의 애로사항으로는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는 점과, 판로개척의 어려움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사회적경제가 시민과 일반기업들에게 적절히 홍보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최현덕 부시장은 “우리시에서는 구매담당자들에게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관내 기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답하며, “사회적경제 또한 기업이다. 기업 활동에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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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24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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