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화성시가 동탄2신도시(초등학교9 블록일원)에 추진 중인 학교시설복합화 ‘주민복합센터’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을 지난달 28일 선정 발표했다.
 
당선작은 환경, 공간, 안전 등을 고려한 창의적이고 공간 활용의 우수성을 보인 (주)디엔비건축사무소가 출품한 작품이 선정됐다. 인접 공원과의 연계로 부지의 특성이 잘 활용하고, 전체적인 형상이 독창적이며 주민과 학생의 동선분리는 물론이고 프로그램 운영을 고려한 배치로 학교복합화 시설로서 기능과 상징성을 두루 가춘 설계라고 평가받았다.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0,249㎡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지하에는 주차장, 지상 1층에는 어린이집, 운영사무실, 지상 2층에는 청소년문화의집, 노인여가시설, 지상 3층에는 어린이도서관, 복합도서관, 지상 4층 디지털 도서관, 열람실, 지상 5층에는 다목적 강당, 식당, 문화강좌실 등이 들어서며 사업비는 약 209억원이다. 오는 5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8월에 공사에 들어가 2016년 3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학교시설복합화 시설은 학교와 지자체간 공동인프라 구축으로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에게는 체험․체육학습 공간 대폭 확대를 위한 공공시설 교육자원 활용과 지역주민에게는 교육․문화․복지 서비스의 One-Stop 제공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가 기대되는 복합시설로 시는 동탄2신도시내 8개교를 학교시설복합화로 건립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776
  • 기사등록 2014-02-03 07: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