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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24일과 25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 명절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수원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24일 장안구 연무동에서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여 수원지역 중고생 청소년 30명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연탄을 생필품으로 사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1000장이 지원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고, 전달하여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심어주었다.




또한 청소년상담센터도 소외 및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광교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설맞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날 청소년들과 동반자선생님들이 함께 집단활동과 민속놀이를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은 윷놀이, 딱지치기 등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2014년 일년 동안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선생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영통청소년수련관은 영통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밝은해야 솟아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은 설 명절유래알기, 선물만들기, 설 놀이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윷놀이, 팽이놀이 등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선청소년수련관은 25일 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권선지역 배려계층 청소년 15명과 함께“청소년봉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명절소원을 담은 풍등 만들기, 오물조물 색다른 나만의 퓨전떡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설날을 맞아 명절의 정을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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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6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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