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로 구성된『인천클린공사협의회』의 환경개선사업 추진실적이 우수한 유공기관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인천소재 4대 국영공사에서 추진한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추진실적 평가결과 예산 투자 및 오염물질 감축 등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관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여식에 참석한 4개 국영공사 관계자는 “올해도 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인천시가 추진하는 대기환경 개선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범 환경녹지국장은 “최근 국내·외적인 영향 등으로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반복되어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오염물질을 감축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과 협업이 필요하다”면서, “올해에도 대기 질 개선을 위한 협약사항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또 확대되어 인천시가 친환경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한 『인천클린공사협의회』구성과 ‘인천시 대기질 개선의 시너지 효과 증대를 위한 환경개선사업 추진’협약(2016∼2019년, 4년간)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지난해 4대 국영공사가 총 655억원을 환경개선사업에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감축기반 확대 조성과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187.3톤, 황산화물(SOx) 14.1톤, 이산화탄소(CO2) 42,063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2월 평가결과를 밝힌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7672
  • 기사등록 2017-03-23 09: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