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3.22. (사)인천여성단체협의회 소래 화재현장 방문 위문, 소래시장 찾기 운동 전개
  • 기사등록 2017-03-22 15:41: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22일 소래포구 어시장 내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발생한 화재로 폐허가 된 어시장 정상화 및 활성화를 위해 여성단체가 앞장서서 소비를 촉진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소비의 주체인 여성들로 구성된 인천여성단체협의회는 자발적으로 소래포구 정상화를 위한 도움의 일환으로 소래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근무자 및 상인대표들을 격려 및 응원했다. 또한, 어시장에 들러 각자가 젓갈류를 구매하는 등 어시장 정상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각 회원들에게도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기로 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1개 회원단체 회장단을 중심으로 여성단체협의회 밴드 및 SNS를 통하여 동참을 알렸고 22일부터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 여러분, 힘을 내세요! 인천여성단체협의회가 응원하고 함께한다.’프로젝트를 개별 회원들에게 소래포구 어시장이 정상화가 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부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하루 아침에 생업을 잃은 상인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 빨리 소래포구 어시장이 정상화가 되어 옛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여성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주변 상가는 정상영업을 하고 있으니 당분간 여성단체회원들의 가족 회식은 소래포구에서 한다던가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회원들에게 전파하여 하루빨리 전국에서 다시 찾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자 여성가족국장은 “갑작스럽게 벌어진 어려운 상황을 여성들이 앞장서서 상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7630
  • 기사등록 2017-03-22 15:4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