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시민행복과 권익실현, 지역발전 전략과제, 국가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등 11개분야 41개과제 제시
  • 기사등록 2017-03-22 15:33: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5월 9일로 확정됨에 따라 300만 시민행복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역발전 전략과제 등 11개분야 41개 공약과제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인천시는 발굴된 대선공약 과제가 대선 후보자의 공약으로 채택되어 향후 새로운 정부 출범 후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경제단체, 지역 정치권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구 300만 돌파와 함께 대한민국의 3대 도시로 성장한 만큼 대도시 규모에 걸 맞는 국가기관 설치, 인천 중심의 교통망 확충 등 시민행복과 권익을 실현할 수 있는 과제와 인천발전을 통해 국가성장을 함께할 수 있는 과제 발굴에 주력했다.

이번에 제시된 공약과제는

▲300만 인천시대에 걸 맞는 국가기관 설치 ▲300만 인천시민이 중심이 되는 교통체계 확충 ▲서해5도 안전과 섬 관광 활성화 ▲원도심 활성화로 도시균형발전 도모 ▲강화, 통일준비 전진기지 육성 및 접경지역 개발 ▲수도권매립지공사 관할권 이관 및 대체매립지 확보 조속 추진 ▲인천을 항공·항만산업의 메카로 육성 ▲경인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지역방송 환경과 시장원리에 따른 인천 KBS방송총국 설립 ▲GCF도시에 걸 맞는 글로벌 환경도시로의 기반 마련 등 10개분야 37개 과제이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는 4건이 포함됐다.

인천시가 대선공약에 포함하고자 하는 지역현안 10대과제로는

① 해양경찰청 부활·인천환원 ②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③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조기착공 ④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특별법 제정 ⑤ 제3연륙교 조기 착공 ⑥ 수도권매립지공사 관활권 이관 및 대체매립지 확보 조기 추진 ⑦ 경인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⑧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⑨ 인천KBS 방송총국 설립 인천공항내 항공기정비사업 특화단지조성을 선정했다.

특히, 인천시는 강화를 통일준비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서 서울 중심인 현재의 통일 대비 교통망 계획은 혼잡이 가중되어 향후 국가경쟁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영종∼신도∼강화를 잇는 도로를 조기에 건설하여 물류, 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미리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정부의 투-포트 전략으로 인천항의 경쟁력이 약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인천은 대한민국 대중국 무역의 60%를 차지하고 인천신항 개항, 국제여객터미널 확장이전 등 인천지역 해운·물류산업은 급속히 팽창하고 있다며, 해사법원, 국립인천해양과학대학교 등도 반드시 인천에 설립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지방행정에 대한 각종 규제로 국가정책에 대한 주민의견 반영 및 지역특성을 살리지 못해 지역발전이 어려운 실정이며,

아직까지 지방을 중앙의 하위로 보는 중앙집권적 행정문화가 잔존하고 있는 만큼 특별행정기관 지방이양, 지방분권 개헌 등 4개 과제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여 서로 더 잘하는 일에 매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이 직접 각 시당을 방문해 지역현안 등을 설명하고 대선후보자에게 공약과제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7625
  • 기사등록 2017-03-22 15:3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