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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는 지하철 수원분당선 망포역(내 맞이방)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민원서류 발급서비스를 제공한다. 




발급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병적 증명,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교육 제증명 등 54종이다. 망포역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9시~오후9시까지 연중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2월 1일부터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는 경우, 수수료가 기존 400원에서 200원으로 50% 감면돼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민원수요가 많은 장소를 위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시민의 편익을 도모하며 질 높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현재 망포역을 포함,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무인민원발급기 총 3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수원시청과 경기도청, 관내 4개 구청에 설치된 발급기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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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14 0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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