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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B 디자인페어, 디자인에 지식재산권의 날개를 달다” - 특허청,『2017 D2B 디자인페어』개최
  • 기사등록 2017-03-20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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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는 젊은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권리화, 사업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중소기업 등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공급하기 위해 ‘2017 D2B(Design-to-Business) 디자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디자인 출품을 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대회 홈페이지(www.d2bfair.or.kr)를 통해 사전등록을 한 후, 5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디자인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부문은 ‘기업출제부문’과 ‘자유출품부문’으로 나뉘어진다.

기업출제부문은 대회에 참여한 디자인 전문기업과 제조업체가 과제를 제시하면 디자이너들이 물품에 대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방식이며, 자유출품부문은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창안 또는 개선한 디자인을 출품하면 사업성, 창의성, 심미성, 현실성 등에 대한 검토 과정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출품된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7월에 개최되는 D2B 썸머스쿨(D2B Summer School)에 참가하여 출품한 디자인이 권리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제도 및 출원요령, 기업의 멘토링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창의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디자인에 대해서는 2차 심사를 거쳐 11월 17일에 최종 수장작을 발표한다.

시상식은 11월 30일에 열릴 예정으로, 대상 1점(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상금 500만원), 금상 3점(특허청장상2, 한국무역협회상1, 상금 300만원) 등을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 지식재산권 유통전문가가 라이선스 계약 과정을 지원하고, 참여기업이 생산할 경우 계약에 따라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허청 이춘무 산업재산인력과장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권리화, 사업화하는 경험을 통해, 젊은 디자이너들이 창업 및 기업의 핵심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의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www.d2bfair.or.kr) 또는 D2B 디자인페어 사무국(02-928-05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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