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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피해 신속 수습을 위하여 정부차원의 지원 추진 -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원 긴급지원 등
  • 기사등록 2017-03-20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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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

[시사인경제]국민안전처는 지난 18일 화재피해를 입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지원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특별교부세는 화재가 발생한 어시장이 하루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화재 잔해물 철거비, 폐기물 처리비 등 긴급복구 소요 비용을 지원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민안전처는 화재 피해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피해상인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세제 납부기한연장 등 금융·세제지원방안을 해당 부처와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피해자 생계 지원대책 등도 해당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화재피해를 입은 시장상인들이 하루 속히 화재의 피해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은 지난 18일 화재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상인을 위로하였으며, 인천시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수습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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