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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주양원)가 현 권선동 소재 청사에서 신축 통합청사(수원시 하광교동 보훈원 옆)로 22일까지 이전을 마치고, 오는 23일부터 신(新)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신축 통합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그동안 행정부서와 생산시설의 이원화에 의해 행정력과 관리경비가 낭비되었던 상수도 업무가 일원화돼, 상수도 업무 효율이 극대화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1년부터 신축을 구상하고 2012년에 공사를 시작,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803.37㎡ 규모의 통합청사를 완공해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청사 이전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동별로 안내 플래카드 게재, 이전안내문 배포, 도로표지판의 상수도사업소 안내이정표 정리 등을 마친 상태다. 




한편, 청사이전 후 현 권선동 청사건물은 리모델링을 거쳐 ‘수원시여성문화공간 休’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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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19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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