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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화성시보건소와 알코올상담센터는 17일 화성시 정남면 발산1리 마을회관에서 좋은 음주습관 만들기로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건강음주 실천마을 발대식’을 가졌다. 




마을주민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현판 제막식과 위촉장 수여, 건강음주 실천마을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한상녕 보건소장은 “오늘 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대상 음주폐해예방교육 및 이동상담, 캠페인 등을 통한 지역주민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시켜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향후 건강음주 실천마을은 한 마을씩 계속 이어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시보건소와 화성시알코올상담센터는 지나친 음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문제 및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화성시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건강음주 실천마을’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0년 9월에 문을 연 화성시알코올상담센터는 정남본소(정남면보건지소 1층)와 동탄분소(동탄보건지소 2층)의 2개 센터를 운영하며, 알코올문제에 대한 개별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단주 및 절주운동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음주폐해에 대한 조기교육과 함께 생애주기별 교육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성시보건소 재활보건팀(031-369-3377) 또는 화성시알코올상담센터(031-354-66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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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18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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