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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용인시가 여성의 복지와 권익을 증진하고 양성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2014년도 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특히, 지난 12월 2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용인시는 2014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에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을 지정 공모하여 지역정책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성장하는 소통과 배려의 사람중심 정책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한다.
공모사업비는 총 8천만원으로 사업당 지원금은 지정공모(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1천만원, 자유공모(일반사업) 5백만원 이내이다.




공모 대상사업은 일반사업의 경우 ▲여성 문화‧복지‧건강증진사업 ▲ 저출산 극복 및 출산 장려 사업 등이 해당되며,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으로는 ▲일‧가정 양립지원 사업 ▲여성의 취‧창업 활동 지원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및 여성자원봉사 활동 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 밖에 기타 여성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용인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 지원대상은 관내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는 여성관련 비영리 목적의 법인 또는 단체, 여성과 관련된 연구 또는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대학‧연구소면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2월 11일부터 2014년 1월 3일까지이다.




공모사업 대상자 선정은 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홈페이지(http://www.yongin.go.kr)를 참조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324-2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시는 2013년 여성발전기금사업으로 ‘폐백음식 만들기’, ‘삶의 주인공 되기프로젝트’, ‘웃음으로 행복찾기및 자격증 취득’, 장애여성을 위한 ‘힐링 하모니’, ‘우리동네푸드아트 테라피’, ‘여성친화도시조성 인프라 구축사업’ 등 총 14개 사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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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12 0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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