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 일자리재단, 30여개 기관과 여성 고용 활성화 위한 네트워크 구축 -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식 개최
  • 기사등록 2017-03-16 08:38: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북부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 30여 곳이 손을 잡았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6일 오후 2시 40분 의정부시 소재 도 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차오름홀에서 30여개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인지방통계청 의정부 사무소,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북부지역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경민대학교, 경복대학교 등 지역 대학,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등 기업인 단체 8곳 등 총 31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각 기관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각종 여성 일자리 지원 분야의 협력강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한층 더 높은 차원에서 교류를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별로 추진해왔던 취업지원 사업, 창업지원 사업, 채무조정, 법률 지원, 정보제공, 다문화가족 지원, 일가정 양립지원, 경력관리 및 취업역량 강화 등 각종 취·창업 및 고용증진 관련 사업을 연계해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급변하는 고용시장의 변화에 대응한 발 빠른 대처와 보다 많은 정보 제공, 기업의 인력난 해소 등 고용증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 지원이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본 협약이 실천적이고 건설적인 네트워크로 지속되어 지역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재단의 추진사업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의 일자리 관련 공공 서비스를 한데 모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으로 지난해 9월 개소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7179
  • 기사등록 2017-03-16 08: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