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리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단속 실시 - 개학기 학교주변 탈선·비행 조장하는 각종 유해행위점검 예방활동
  • 기사등록 2017-03-15 10:37:00
기사수정
    구리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단속 실시

[시사인경제]구리시는 각 급 학교 개학시즌을 맞이하여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14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정화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구리시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체, 구리경찰서 여성청소년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청소년팀, 구리시기동순찰대, 구리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원 등 20여명의 민・관・경 합동으로 참여하여 2개 팀으로 구성 야간 단속 및 도보 순찰을 실시했다.

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문화적인 여가활동 유도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청소년출입제한업소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주변 및 번화가 노래방과 PC방 등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청소년 흡연과 음주, 거리 배회 등 청소년 보호의식을 제고했다.

특히 이번 야간단속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 청소년 보호에 대한 시민참여 공감대를 형성하여 유해환경 감시체제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유흥업소 영업자들도 부모의 입장에서 청소년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고 청소년 탈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해환경 정화에 대한 기성세대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해 단속·계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단체 관계자분들께 늘 감사와 더불어 청소년 출입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우범지역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7117
  • 기사등록 2017-03-15 10:3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