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1회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성황리에 막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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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남양주시는 2017 제 1회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가 지난 10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제1회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는 오랫동안 공연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열하와 같은 호응을 받아 일찍부터 추가 좌석까지 모두 매진되었고, 당일까지 계속된 예매 문의가 이어질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정유년을 맞아 시민들의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위해 희망과 기쁨을 드리고자 선물 같이 준비한 공연으로, 시립합창단은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가요를 멋지게 편곡하여 아름다운 합창을,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노래와 함께 부채춤 · 북춤을 선보여 시민들의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이번 공연은 정상급 유명한 성악가와 오케스트라를 초대하여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공연 내내 시민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대단한 공연이다. 너무 감동적이고 최고다. 공연 홍보 프로그램을 보고 기대가 정말 컸던 공연이어서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신청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예술의 전당에서 비싼 표를 구매해야 볼 수 있는 공연을 시민들을 위해 이렇게 기획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남양주시 시민이라서 이런 혜택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연기간 동안 자리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2017년 출발을 응원한다. 새해를 축하하며 첫 회로 준비한 신춘음악회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힘과 응원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시민들을 찾아뵐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