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남양주시체육회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에서 생활체육 동호인 8개 종목(탁구, 족구, 테니스, 배구, 볼링, 축구, 농구, 배드민턴)클럽리그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스포츠클럽도 여러 종목에서 증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권역별로 생활권이 형성되어 특정지역에 클럽이 집중되기 어려운 실정이고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클럽 활동이 활발한 점을 착안하여 종목별 클럽으로 팀을 구성하여 올해로 7번째 리그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첫해는 참여종목과 팀이 소수에 불과하였으나 이제는 8개 종목으로 증가했고 참가 클럽팀도 563개 팀이 참여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내며 순수 생활체육 동호인 참여 대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 도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꾸준한 종목별· 클럽별 교류를 통해 운영 내실화를 높이고 정보 공유를 통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스포츠 참여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동호인 클럽 리그대회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더 행복하고 건강한 남양주시가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