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남양주시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장은 지난 13일 진접읍 금곡리 가마솥골로 진입하는 현황도로 사유지에 설치됐던 휀스 철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년 8월부터 진접읍 금곡리 주민들은 현황도로에 설치된 토지주의 휀스로 인해 통행불편 및 소방차량의 진입불가로 안전까지 위협받아 왔다.
이에 산업환경과에서는 토지주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을 통해 사유지내 휀스철거 합의를 이끌어내어 철거작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인근 주민은 “휀스설치로 도로 폭이 좁아져 대형 차량통행이 어려워 쓰레기 처리시 상당히 불편했는데 금번 휀스철거 작업으로 생활불편이 해소될 것 같다.”며 휀스철거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서정원 산업환경과장은 “금번 사유지 내 휀스철거를 통해 통행불편 민원해소는 물론 안전사고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유지 현황도로 내 지장물 차단 등 민원발생시 적극적으로 대처해 문제가 해소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