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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동장 김현광)에서는 21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성호)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김장나눔 행사에는 홍성관 장안구청장, 염상훈, 강장봉, 유철수 시의원, 김주성 도의원을 비롯해 율천동에 거주하는 100여명의 주민 및 봉사자,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성균관대에 재학중인 프랑스 유학생 2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우리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담가보며 한국문화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전달받은 한 홀몸 어르신은 “한파가 예상되는 이번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김장 행사에 참여한 전 단체원 또한 나눔의 기쁨을 누렸다.







홍성관 장안구청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담근 김치를 통해 이웃사랑의 마음이 함께 전달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장안구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성으로 마련한 김장김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180여 세대 및 18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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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2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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