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외식 기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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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남양주시 퇴계원면에서는 관내 외식업체 채움늘곰탕의 후원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 총 5일간 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에게 외식서비스와 더불어 따뜻한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퇴계원면 복지넷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협력하여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과 외식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하여 차량을 지원하고, 편안히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곁에서 살뜰히 돌봐드려 더욱 빛이 발했다.
채움늘곰탕 김영진 대표는 “경기가 어려우나 채우고 나누며 사는 것에 더 큰 의미와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외식서비스 제공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환절기 대표 보양식인 곰탕으로 외식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날씨가 차가워 감기 걱정에 외출도 어려웠는데, 따뜻한 곰탕을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나누니 몸도 마음도 훈훈해졌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영재 퇴계원면장은 “관내에서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는 정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 미담을 서로 나누고 격려해 퇴계원면이 더욱 따뜻한 지역복지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격려했다. 이와 관련하여 관내 외식업체 별별식탐에서는 지난 2월 말부터 퇴계원 부녀회와 협력하여 매주 5명에게 외식서비스를 지원중이며, 퇴계원면 복지넷에서는 5월 가정의 달에 관내 청소년들과 독거 어르신들 간 정서적 교류를 위한 짜장면데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