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 퇴계원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외식 기회 제공 - ‘희망을 채우는 따뜻한 한 끼의 식사’
  • 기사등록 2017-03-13 13:20:00
기사수정
    퇴계원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외식 기회 제공

[시사인경제]남양주시 퇴계원면에서는 관내 외식업체 채움늘곰탕의 후원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 총 5일간 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에게 외식서비스와 더불어 따뜻한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퇴계원면 복지넷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협력하여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과 외식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하여 차량을 지원하고, 편안히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곁에서 살뜰히 돌봐드려 더욱 빛이 발했다.

채움늘곰탕 김영진 대표는 “경기가 어려우나 채우고 나누며 사는 것에 더 큰 의미와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외식서비스 제공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환절기 대표 보양식인 곰탕으로 외식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날씨가 차가워 감기 걱정에 외출도 어려웠는데, 따뜻한 곰탕을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나누니 몸도 마음도 훈훈해졌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영재 퇴계원면장은 “관내에서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는 정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 미담을 서로 나누고 격려해 퇴계원면이 더욱 따뜻한 지역복지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격려했다. 이와 관련하여 관내 외식업체 별별식탐에서는 지난 2월 말부터 퇴계원 부녀회와 협력하여 매주 5명에게 외식서비스를 지원중이며, 퇴계원면 복지넷에서는 5월 가정의 달에 관내 청소년들과 독거 어르신들 간 정서적 교류를 위한 짜장면데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6960
  • 기사등록 2017-03-13 13:2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