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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 정약용선생 추모제향 ‘여유당의 기억’ - ‘서세181주년·《경세유표》저술 200주년 기념’
  • 기사등록 2017-03-13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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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정약용선생 추모제향 여유당의 기억

[시사인경제]남양주시는 다산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다산의 선비정신과 위민(爲民)의식을 본받아 실천하려는 마음을 담아 다산 선생 서세 181주기인 오는 19일(일)[음력2.22] 오후 2시 《다산선생 추모제향 ‘여유당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다산 유적지 문도사[사당]에서 봉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다산 선생이 돌아가신지 181주기가 되는 해이자 선생의 대표적 학문 업적이라 할 수 있는《경세유표》초고가 완성된 지 200주기가 되는 뜻깊은 해이다.

다산 추모제향은 다산 선생의 고향인 마재마을의 주민단체 ‘다산전례문화보존회’에서 집례자와 집사를 맡아 진행되며, 다산선생의 고향인 마재 마을 주민들과 시민들과 함께 추모제를 진행하므로써 더욱 뜻깊은 행사이다.

봉행자로는 초헌관은 이석우 남양주시장, 아헌관은 박유희 남양주시의회의장, 종헌관은 이보긍 남양주문화원장이며, 대축은 윤여빈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장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번 추모제향을 준비하면서 “올해 두 번째로 맞이하는 추모제향을 통해 참 선비정신과 위민의식으로 오늘에도 되새겨야 할 인간애를 지니고, 고난 속에서도 풍류를 잃지 않았던 다산 선생의 정신을 본받는 계기로 삼고자한다.”고 추모제향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이날 다산 유적지에서는 ‘문화휴休나루’, ‘시화·사진전’, ‘봄날의 여유당’, ‘다도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되어 다산 선생의 정신을 쉽고 정겹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생가에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돌아가신 날을 기억하고, 새롭게 기록하려는 의도에서 준비된 여유당 테마전 ‘마현에서 그린 다산’전이 진행된다. 이 전시회는 다산 선생 부부의 60년 부부애를 담아내어 되새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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