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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14일 오전 11시 시정 브리핑을 통해 더 풍성하고 발전된 평생학습도시 추진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2013년 사업도시 선정에 신청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학습사회를 만들어 자아실현과 삶의 질을 높여 도시전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도시로서 지역주민들에 대한 평생교육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01년도부터 시작한 평생학습도시사업은 2012년 현재 228개 지방자치단체 중 90개 도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었으며, 경기도는 31개 시.군 중 13개가 지정됐다.
 
시는 평생학습 전담부서를 2008년 신설하고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화성시평생학습조례 제정 등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2010년부터는 시민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 공모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2012년에는 전년대비 267% 증액된 8억원의 예산으로 18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평생학습인프라 강화, 평생학습네트워크 구축,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등 4개의 사업을 꾸준히 준비해 왔으며, 특히, 학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권 강화프로젝트는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특화프로그램으로 타 도시에 비해 앞서있어 올해는 반드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것으로 본다”며 평생학습도시지정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 국고지원금(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시민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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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14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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