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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의 힘과 재능으로 진행된 소외계층 집수리 -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희망이다!
  • 기사등록 2017-03-10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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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들의 힘과 재능으로 진행된 소외계층 집수리

[시사인경제]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지난 9일 진건읍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집수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집수리 지원대상은 진건읍에 거주하는 김모씨(여, 45세)로 배우자의 갑작스런 사망 이후 홀로 두 아이들을 키우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이다. 이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 뿐 아니라 여성과 아이들로 구성된 가족의 특성상 안전에 항상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던 터라 안전한 주거환경이 절실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진건 희망하우스봉사단의 재능기부와 더불어 대상자김씨의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집수리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희망하우스봉사단에서는 자녀들 방 도배와, 집 안팎을 청소하였으며 김씨의 이웃들은 고장 난 출입문을 수리하고 방범창 설치를 도맡아줬다.

신영미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지역에 큰 힘으로 작용한다”며 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안전하고 쾌적한 집수리 선물을 받은 김씨는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으로 아름다운 재도약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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