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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는 수원시보건소와 합동으로 공중이용시설 및 실외 금연구역 정착을 위한 금연캠페인을 30일 수원역 광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개최된 금연홍보 캠페인은 시 보건정책담당관 부서 및 4개구 보건소의 직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깨띠 및 피켓 등을 들고 수원역 광장과 AK플라자 주변 시민을 대상으로 ‘달라진 금연정책’ 리플렛 등을 배부했다.  




또한, 금연구역 확대시행 및 금연시설에서의 과태료 부과, 보건소에서 운영중인 금연클리닉 등을 안내했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통행하는 수원역 주변 청정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장소에서는 금연하여 줄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금연구역 정착과 공공장소에서의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4개구 보건소와 함께 다양한 금연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 간접흡연으로 부터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1월부터는 기존 금연 공중이용시설 이외에도 100㎡ 이상 음식점이, 2015년 1월부터는 모든 음식점이 금연구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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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31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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