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DA 홍콩마카오합회, 초등학교 입학 저소득아동에게 ‘꿈보따리’ 선물 - “나눔의 좋은 추억은 또 다른 나눔을 이끌다”
  • 기사등록 2017-03-08 14:19:00
기사수정
    SDA 홍콩마카오합회 초등학교 입학 저소득아동에게 꿈보따리 선물

[시사인경제]남양주,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지난 7일 SDA 홍콩마카오 합회(담당목사 한길로)에서 초등학교를 입학한 저소득계층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31만원)이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실천은 지난 해 12월 한국 방문시 남양주시 서부지역 소외계층 30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선물한 즐거운 기억이 또 다시 나눔으로 이끌게 되었다고 한다.

금번 지원된 후원금은 서부(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를 통해‘꿈보따리’라는 이름으로 도농·지금 지역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3명의 아동들에게 책가방 세트, 학용품, 책상의자 세트를 각각 선물했다.

특히‘꿈보따리’선물을 받은 아동 중 도농동에 거주하는 연년생 남매는 그동안 책상이 없어 바닥에 밥상을 펴고 공부하고 있었던 터라 이번 책상의자세트 선물에 마냥 신나하며 의자에 앉아 빙글빙글 돌아보고, 책장 속에 들어가 숨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또 아직 한글이 서툰 다문화가정의 아동은“선물해준 사람들에게 사진 찍어 보내달라”며 ‘고마스니다(고맙습니다)’라고 손편지를 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동의 감사 손편지를 받은 SDA홍콩마카오 합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실천에 이렇게 귀여운 손편지를 보내주어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6722
  • 기사등록 2017-03-08 14: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