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A 홍콩마카오합회 초등학교 입학 저소득아동에게 꿈보따리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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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남양주,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지난 7일 SDA 홍콩마카오 합회(담당목사 한길로)에서 초등학교를 입학한 저소득계층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31만원)이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실천은 지난 해 12월 한국 방문시 남양주시 서부지역 소외계층 30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선물한 즐거운 기억이 또 다시 나눔으로 이끌게 되었다고 한다.
금번 지원된 후원금은 서부(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를 통해‘꿈보따리’라는 이름으로 도농·지금 지역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3명의 아동들에게 책가방 세트, 학용품, 책상의자 세트를 각각 선물했다.
특히‘꿈보따리’선물을 받은 아동 중 도농동에 거주하는 연년생 남매는 그동안 책상이 없어 바닥에 밥상을 펴고 공부하고 있었던 터라 이번 책상의자세트 선물에 마냥 신나하며 의자에 앉아 빙글빙글 돌아보고, 책장 속에 들어가 숨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또 아직 한글이 서툰 다문화가정의 아동은“선물해준 사람들에게 사진 찍어 보내달라”며 ‘고마스니다(고맙습니다)’라고 손편지를 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동의 감사 손편지를 받은 SDA홍콩마카오 합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실천에 이렇게 귀여운 손편지를 보내주어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