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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화성시 남양 전통시장을 책임질 상인대학 졸업식이 지난 15일 열렸다.
 
전통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마케팅 기법 등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4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상인대학은 지난 3개월간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해 남양시장 상인회가 운영했다.
 
교육과정으로는 의식혁신, 고객만족을 위한 기본필수과정과 상품개발, 판매기법을 배우는 심화필수과정으로 나눠 상인들의 경영마인드 변화와 매출을 올리기 위한 전문적인 내용들로 채워졌다.
 
계춘석 상인회 회장은 “대형마트의 공격적인 마케팅 속에서 상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부, 시의 지원에 따른 환경개선사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이 상인들의 경영마인드의 변화”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친절함고 변화에 대한 노력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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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17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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