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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공조 및 금형 신기술 총출동 - 『제14회 국제냉난방공조전』및『제23회 금형기기전』개최
  • 기사등록 2017-03-07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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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시사인경제]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하는『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이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2년 마다 열리는 전시회로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시회써, 냉난방공조산업의 최신기술과 신제품을 통해 냉난방공조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과,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장의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엘지(LG), 삼성 등 국내 주요기업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전세계 23개국, 260여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냉난방 제품 4,500여점이 전시되며, 구매자(바이어)와 참관객 3만 여명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기술인력의 기량을 뽐내는 공조냉동기술기능경기대회와 국제기술세미나 및 신제품설명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특히, 수출상담회에서 인도, 필리핀 등 해외 30개사 유망 구매자(바이어)와 1억 달러 이상의 상담이 예정되어 있어 수출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만기 산업부 제1차관, 노환용 냉동공조산업협회장 등 업계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우리나라 냉난방공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한다.

정 차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국내 생산규모가 10조 원으로 확대된 냉난방공조산업은 다양한 산업현장에 필요한 핵심설비다.” 라고 강조하며,“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무역환경 변화와 국제적인 환경규제에 따른 위기 속에, 정부는 아세안·중남미 등 신흥 시장으로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모색하고, 친환경·고효율제품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업부가 후원하고 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제23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이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정만기 산업부 제1차관, 박순황 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금형관련 기관과 기업인이 참석한 했다.

이 전시회는 1981년 세계 최초의 금형 전문전시회로 시작되어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세계 3대 금형 관련 전시회의 하나로서, 세계 경제 화두로 급부상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금형산업의 발전방향과 국내 금형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장의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일본, 독일, 스위스 등 20개국, 450여개 업체가 금형을 포함한 4개 전문 분야*별로 제품을 전시하며, 구매자(바이어)와 참관객 7만 여명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기간 동안 10개 회원국이 참가하는 아시아금형협회 총회를 시작으로 해외 구매자(바이어) 초청상담회, 기술세미나 및 학술포럼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특히, 수출상담회에 미주, 유럽 등 해외 40개사 유망 구매자(바이어)를 초청해 아시아 지역 중심의 금형수출 판로를 미주, 유럽지역 등으로 다양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금형산업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새로운 미래비전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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