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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오산시(곽상욱 시장)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희망강좌를 배달하는“평생학습 배달강좌 Run & Learn(런앤런)”수강생을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60개 강좌에 대하여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배달강좌 Run & Learn은 배움을 찾는 시민에게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희망하는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으로, 지역 주민 5명 이상이 모여 원하는 교육과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강좌는 건강과 취미, 교양, 자녀교육 등 다양하다.
 
Run & Learn은 강사는 달려가서(Run) 가르치고, 시민은 배움(Learn)의 기쁨을 누린다는 의미로 다양한 계층에게 폭넓은 배움터를 제공하고 런앤런 강사라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이뤄지고 있다.





 
오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희망하는 강좌(요가, 댄스, pop, 공예, 사군자, 통기타 등 현재 100개 과목)를 선택하고 동아리 구성 후 학습대표자가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교재비·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당 20시간이내 주 1~2회로 회당 2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진행된다. 오산시 런앤런 배달강좌에는 지금까지 278개 강좌에 1,742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시 관계자는“기관으로 찾아오는 획일적인 교육서비스를 탈피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강좌를 스스로 선택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잠재능력 계발을 통하여 삶의 변화를 유도하고 활력이 넘치는 풍요로운 도시를 구현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산시청 교육협력과 평생교육팀(031-371-311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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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13 0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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