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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이브 김세헌, “곧 아빠 된다” 고백에 시청률도 상승! - 이브 김세헌, 아내는 ‘입덧’ 나는 ‘먹덧’ 중… “한 달새 5kg 쪘다”
  • 기사등록 2017-03-03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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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시사인경제]‘이브’의 보컬 김세헌이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의 시청률은 평균 8.4%, 최고 9.8%로 (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 전국 평균 7.9%) 목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백년손님’과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5.9%(전국 5.8%)와 MBC ’세 가지 색 판타지 - 우주의 별이’는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이 날 방송에서는 록밴드 이브의 보컬 김세헌과 배우 이승신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김세헌은 이 날 자신의 결혼 생활을 밝히며 방송 최초로 아내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김세헌의 아내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패널들을 ‘자동 기립’하게 만들었다.사진을 본 김원희와 패널들은 탄성을 내질렀다.

이 날 방송에서 김세헌이 ‘예비 아빠’가 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김원희는 김세헌의 아내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패널들은 모두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세헌은 “아내가 임신 5개월 째다. 입덧을 하는데 저는 ‘먹덧’을 한다. 네 번 연속 배달 음식을 주문한 적도 있다. 계산하는 순간 못 먹는다고 한다”면서 “아내가 남긴 음식을 제가 다 먹는다. 그래서 한 달 만에 5kg이 쪘다”고 말했다. 김세헌은 이 날 ‘부동산 고수’인 자신의 투자 에피소드와 땅 부자가 된 사연 등을 털어놔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의 최고 시청률은 이봉주와 삼척 장인이 차지했다. 송어 축제에 가서 얼음 낚시를 즐긴 두 사람은 직접 낚은 송어로 매운탕 끓이기에 나섰다. 재료와 양념이 없었던 이봉주는 “이거면 다 끝난다”며 마법의 소스로 라면 스프를 꺼내들었다. 봉주르표 ‘라면 매운탕’ 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최고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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